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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근접샷에도 굴욕 없는 ‘美친 이목구비’ 뽐낸 NMB48 시로마 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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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NMB48 시로마 미루의 화려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6월 시로마 미루는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 취하기에 몰두하고 있다.

특히 시로마 미루는 근접샷에도 굴욕 없는 미모로 관심을 모았다.

시로마 미루 트위터
시로마 미루 트위터

1997년생인 시로마 미루의 나이는 올해 22세.

시로마 미루는 지난 4주 차 순위에서 16위에 랭크되며 국민 프로듀서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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