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수요미식회’ 윤두준이 해물라면 먹방을 선보였다.
26일 오전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179회는 전복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합, 새우, 전복이 듬뿍 들어간 해물라면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윤두준은 먹방 전문가 답게 해물라면을 한입에 먹어 시청자들의 군침을 돌게 만들었다.
해물라면을 맛본 윤두준은 “국물맛이 깔끔했다. 라면 특유의 풍미가 완화됐다”고 평가했다.
tvN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에서 목요일로 넘어가는 오전 12시 2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6 01: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