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에서는 화사와 강호동이 솔라보다 먼저 한끼 도전에 성공했다.
25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에서 마마무 화사와 솔라가 장안동에서 밥동무로 나왔다.
마마무 화사와 강호동이 한팀이 되고 솔라는 이경규와 팀이 되었는데 마마무는 “사실 진 사람이 곱창을 쏘기로 내기를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호동과 화사는 시원하게 승낙하는 어머니 덕분에 한끼 도전에 먼저 성공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강호동은 솔라에게 “곱창 먹을때 나도 초대해라. 그러면 700만원어치 곱창를 먹는 모습을 보여 주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6 0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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