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도끼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도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ivin my best life”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요트 위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도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행복해보이는 도끼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1990년생인 도끼의 나이는 29세.
도끼는 다양한 페스티벌 출연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5 22: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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