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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서현 동생, 김정현 수영장에서 시체로 떠올라…첫 오프닝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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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5일 방송된 MBC 드라마 ‘시간’는 첫 방송 오프닝부터 충격적이었다.

김정현은 아침 눈을 떴고 전화벨소리가 울리자 이제 그만 집에 가라고 소리쳤다.

그럼에도 벨소리가 끊기지 않자 일어나 침실에서 나왔다.

그때 수영장에서 떠오른 시체를 발견했다.

MBC ‘시간’ 방송 캡처
MBC ‘시간’ 방송 캡처

김정현은 수영장으로 뛰어들어가 시체를 건져올렸고 이미 죽었다는 것을 확인했다.

여성의 손에는 5만원짜리 지폐가 쥐어져 있었다.

이내 화면이 바뀌고 서현이 여성의 시체를 확인하고 오열했다.

MBC 드라마 ‘시간’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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