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신인 걸그룹 공원소녀(GWSN)가 반포 밤도깨비 야시장에서 버스킹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25일 공원소녀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8일 오후 9시 30분 서울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버스킹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고싶어요”, “가고싶지만 못 갈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키위미디어그룹이 오는 9월 전격 공개하는 걸그룹 공원소녀는 민주, 레나, 미야, 서경, 서령, 소소, 앤까지 총 7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멤버 서경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1’에 개인 연습생 신분으로 출연해 눈길을 끈 바 있다.
공원소녀의 데뷔 관찰 게임 Mnet ‘GOT YA! 공원소녀’는 오는 8월 2일 저녁 7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5 19: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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