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정치부회의’ 최종혁 여당 반장, 폭염 무더위 식히기 위해 ‘안철수 아재개그’ 재활용…“세종대왕이 만든 우유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양원보 여당 반장이 폭염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안철수 아재개그’를 재활용했다.

26일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여당 발제를 통해 기록적인 폭염에 대한 뉴스를 다뤘다.

JTBC ‘정치부회의’ 방송 캡처
JTBC ‘정치부회의’ 방송 캡처

양원보 국회 반장은 폭염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의 영상을 소환했다.

영상 속 안철수 전 대표는 공식석상에서 “세종대왕이 만든 우유 아십니까?”라고 수수께끼를 낸 뒤, “아야어여오요우유”라는 답을 내놓았다.

또한 한 회식 자리에서 “진짜 회를 먹는 게 회식이네?”라고 말한 뒤, “아우, 썰렁해”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개그를 비판하기도 했다.

JTBC 정치뉴스쇼 ‘정치부회의’는 평일 오후 5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