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설리가 시선을 압도하는 청순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최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 내가 셀카 잘 찍는 사람들한테 어떻게 하면 잘 찍을 수 있냐고 물어보니까 무! 조! 건! 많이 찍으라고 하시더라... 그런데 올리고 싶은 사진이 많아지는 건 나도 어쩔 수 없잖아... 책임져 흥칫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우윳빛 피부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올리고 싶은거 다올려요 언니!!! 뭐든좋아요”, “왜 이렇게 예뻐”, “그냥 찍어도 이쁘자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동안 휴식기를 가졌던 설리는 ‘진리상점’(가제)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설리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살이며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5 17: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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