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고민시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고민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워요. 모두 더위 조심하세요! 열일 열일 #hotsumm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민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매력적인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녀’의 주역 김다미와 고민시는 모두,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다.
한편, 영화 ‘마녀’는 10년 전 의문의 사고로 부모를 잃은 자윤(김다미 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주인공 김다미는 극 중 구자윤 역을 맡았다. 구자윤은 모든 기억을 잃은 고등학생으로, 말미에 반전을 갖고 있는 주인공이기도 하다. 또 최우식은 극 중 귀공자 역으로, 자윤 앞에 나타난 의문의 남자를 연기했다.
영화 ‘마녀’는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5 17: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마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