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훈남정음’ 황정음이 종영 후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청청패션으로 멋을 낸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음언니 너무 예뻐요”, “매력쟁이 정음이누나”, “행복한 하루되세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19일 종영한 SBS ‘훈남정음’에서 유정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5 17: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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