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김지우가 딸 루아나리와 찍은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아야.. 예쁜표정 좀 지어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장난기 가득해 보이는 딸 루아나리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데칼코마니네용 지우씨랑루아니아랑”, “ㅋㅋㅋㅋ장꾸 루아”, “세상 이쁨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레이먼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 루아나리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5 17: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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