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윤태진 아나운서가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윤태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자존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는 윤태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더 예뻐지셨어” , “미모 무엇...” , “사람이 아니라 천사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윤태진 아나운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87년생인 윤태진 아나운서의 나이는 올해 3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5 17: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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