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구하라가 변함없는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구하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더운 날씨 조심조심하라구!”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양갈래 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20대 후반이라고는 느껴지지 않는 동안 외모는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피부가 진짜 좋다... 부럽다!”, “뭘 해도 이쁘다!!ㅋ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구하라는 현재 JTBC4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에서 MC를 맡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5 16: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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