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사건 반장’ 서울 강동구 성내동 편의점 방화, 단순히 화가 나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25일 ‘사건 반장’에서는 어제 새벽 서울 강동구 성내동의 한 편의점에서 일어난 방화 사건에 관해 다뤘다.
피의자인 40대 남성은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편의점주가 인사를 받아주지 않아 홧김에 방화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그 뒤로 도주한 남성은 지나가는 행인에게 자신을 방화한 범인이라며 경찰에 신고를 부탁했다.

JTBC ‘사건 반장’ 방송 캡처
JTBC ‘사건 반장’ 방송 캡처
JTBC ‘사건 반장’ 방송 캡처
JTBC ‘사건 반장’ 방송 캡처

수사 담당인 김복준 씨는 이 남성이 평상시에 열등 의식이 잠재해 있다가 폭발한 것으로 추측했다.

현재 편의점주는 중상을 당해 의식 불명 상태다.
또 피의자인 남성 역시 방화를 저지르는 가운데 자신도 화상을 당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JTBC ‘사건 반장’은 매주 평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