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모델 한현민의 스웩 넘치는 화보가 이목을 끌고 있다.
25일 한현민은 무더위 속에서 트렌드 스트릿 무드 담은 롱패딩 패션을 선보이는 등 포스 넘치는 FW 화보를 공개했다.
한현민은 미국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중 한 명으로 꼽혀 대세임을 입증한 만큼 이번 역시즌 화보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
이번 화보는 ‘뭘 해도 SWAG’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됐으며 한현민은 롱패딩 컬렉션의 모델로서 스웩 넘치는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특히 메가 트렌드 ‘롱다운’부터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 받고 있는 ‘숏다운’까지 그만의 모습으로 특색 있게 소화해냈다.
한현민은 패션업계를 비롯해 예능에서도 활약 중이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5 14: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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