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가수 헨리가 미모의 어머니를 공개했다.
헨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랑 산책하러 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야경을 배경으로 엄마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헨리와 꼭 닮은 엄마의 아름다운 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엄마가 상당히 이쁘시네요!”, “두 분이 많이 닮으셨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헨리는 1989년생 올해 30살로 캐나다 국적을 갖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5 14: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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