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아들과 찍은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이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족여행 우리시욱이정말신나했던기차여행 눈도안보이게웃고있네 지난번부산여행때찍은사진 비는내리고눈은감기고..금요일이라뭔가아쉬운..잠이나자야지 #우리셋#완전체#가족 #잠이보약 #여행또언제갈수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장난기 가득한 아들 시욱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 좋으네요~~♡♡♡”, “웃음이 넘 이쁜 가족이다 ^^”, “보기좋네요 다정다감하시네요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준호와 이하정 아나운서는 9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11년 3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시욱 군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5 14: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