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보아가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과거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우리들 안피디는 깍두기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보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세대를 뛰어넘는 그들의 친분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완벽한 조합이다!!”, “보기좋네요”,“의외의 절친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보아는 한 방송에서 고창석과 손현주를 절친으로 꼽아 화제를 모았다.
한편, 2000년 1집 앨범 ‘ID:PEACE B’로 데뷔한 보아의 나이는 올해 3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5 14: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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