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송중기, 송혜교 부부의 ‘태양의 후예’ 회식 일화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송중기, 송혜교와 함께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 에 출연했던 배우 조태관은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태후’ 회식 일화를 전했다.
이어 “지금 생각해보면 잘하고 계셨던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MC 윤종신은 “송송커플 대박 뉴스 건졌다”고 조태관이 공개한 에피소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5 12: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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