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김충재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김충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hoto shoot in 37°C 폭염 속 야외 작품사진 촬영은 힘들었다..다음부터 가급적 피해가는 걸로...ㅎㅎ스페셜 땡쓰 투 상혁이, 범용이 그리고 1톤 트럭빌려주신 지현이형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뚝섬에서 촬영을 하고 있는 김충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참 잘생겼다”, “더위 조심하세요ㅠㅠ!!” , “존잘이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충재는 현재 네이버 TV에서 방송되는 웹예능 ‘충재화실’에 출연 중이다.
1986년생인 김충재의 나이는 현재 33세다.
한편, 김충재의 여자친구 유무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미대오빠 충재의 소름 돋는 미술토크쇼 ‘충재화실’은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네이버 TV와 유튜브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5 12: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