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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재, 오랜만에 공개한 근황…‘밤톨 같은 비주얼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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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우원재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우원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딘가를 응시하는 우원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밤톨 같은 머리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존잘레스”, “왜 점점 더 귀여워지지...”, “잘생겨서 눈물 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우원재 인스타그램
우원재 인스타그램

우원재는 지난해 Mnet‘쇼미더머니 시즌6’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최근 우원재는 ‘쇼미더머니 777’의 티저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우원재의 대학이 홍익대학교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1996년생인 우원재의 나이는 올해 2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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