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서동주는 지난 4월 자신의 SNS에 “Got two stars and a moon #sunny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렬하면서도 러블리한 레드 원피스를 입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서동주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시크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이 사진”, “언니 요정이세요?”, “그럼 동주님은 달나라 요정님이겠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미국 로스쿨을 졸업하고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5 1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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