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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채, 일상 속 근황 보니…‘수수한 모습도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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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정은채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4일 정은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활짝 웃고 있는 정은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더 아름다워진 그의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정은채 인스타그램
정은채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참 아름다우십니다”, “더 예뻐지심..”, “여신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은채는 현재 OCN 드라마 ‘손 the guest’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영매와 사제, 형사가 범죄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OCN ‘손 the guest’는 하반기에 방송된다.

1986년생인 정은채의 나이는 올해 3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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