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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구혜선, 초근접에도 화면 뚫고 나오는 미모…‘살은 내가 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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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구혜선이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찍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더욱 예뻐진 그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모 무엇”, “아름답네요”, “눈이 왕방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구혜선 인스타그램
구혜선 인스타그램

구혜선과 안재현은 지난 2016년 5월 결혼했다.

구혜선은 지난해 희귀병 아나필락시스를 앓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걱정을 샀으나 현재는 희귀병을 극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3일 불거진 논란들에 대해 구혜선은 “몸무게가 증가했을 뿐”이라고 일축했다.

1984년생인 구혜선의 나이는 현재 3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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