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정시아가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총사 이제는 친구같은 #우남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시아는 딸 서우와 아들 준우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특히 세사람은 삼총사다운 모습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정시아의 아들 백준우는 훌쩍 자라 엄마 키를 따라 잡으려고 한다.
또 정시아 딸 서우는 엄마랑 쏙 빼닮은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끈다.
정시아는 지난 2월 MBC ‘복면가왕’에서 ‘자개 아가씨’로 출연해 순수한 음색이 돋보이는 음악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5 09: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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