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손준호가 아내 김소현 아들 손준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월 손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천수레울아트홀 #공연 #러브앤뮤지컬 #손준호 #손주안 #김소현
저녁5시 공연.. 일찍 끝난 공연 덕분에 아버지 모시고 저녁식사도 하고... 셋이 동네 산책하면서 아이스크림도 먹고!!!^^ 이런게 행복!!! 감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준호는 아들 손주안, 아내 김소현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손준호 김소현 부부의 아들 손주안이 훌쩍 자란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끈다.
주안이는 과거 SBS ‘토요일이 좋다 -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했을 당시 갓난 아기였지만 지금은 훌쩍 자란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끈다.
특히 손주안은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외모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5 09: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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