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영철이 엄마와 친누나 애숙이 누나와 함께한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김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파횟집 순옥이네횟집에서 #엄마 #애숙이누나 셋이서 저녁을... 바다가 보인다. 회먹자. 엄마에게 #특급칭찬 느닷없이!ㅋㅋ 난 먹고 조깅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철은 엄마, 애숙이 누나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영철은 행복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해 보는이들마저 웃음짓게 했다.
김영철을 대신해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낸 애숙이 누나는 단순에 떠오르는 셀럽으로 자리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5 08: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