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박민하의 일상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6월 박민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모찌모찌 전용캐리어~~^^ 누나도빌려주라~~~~♡#취향저격#장난감아니고가방임#캐리어#자동차캐리어#리다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하는 훌쩍 자란 모습으로 모두를 놀래켰다.
특히 박민하는 넷째 막내 박민유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해 닮은 외모를 과시했다.
박민하는 아빠 박찬민 아나운서와 과거 SBS ‘붕어빵’에 출연해 귀여운 아기의 모습을 공개했다.
박민하는 현재 훌쩍 자라 소녀에서 숙녀가 된 바람직한 모습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5 07: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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