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레이디제인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4일 레이디제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희언니 만날 때나 가보는 #핫플 #문래동예술촌 #카페”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디디제인은 카페로 보이는 공간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그의 긴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더위 조심하세요~”, “오늘도 여전히 예뻐요!”, “와 사진 잘 찍으시네요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최근 Mnet ‘러브캐처’에 출연 중이다.
Ment ‘러브캐처’는 정체를 숨긴 채 러브맨션을 찾은 선남선녀들이 진정한 사랑을 찾는 ‘러브캐처’와 상금을 목적으로 러브캐처를 거짓유혹하는 ‘머니캐처’로 나뉘어 진실과 거짓 사이의 고도의 심리전을 그린 프로그램.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5 06: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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