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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서유정, 3살 연상 남편과 함께한 셀카 공개…’신혼부부의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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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서유정이 ‘아내의 맛’에 출연해 결혼 10개월 차 신혼생활을 언급했다.

앞서 서유정은 지난해 9월 3살 연상의 회사원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달 25일 서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신랑이랑#신랑#결혼#여행#힐링#ootd#서유정#셀피#부부그램#부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혼을 즐기고 있는 서유정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유정 인스타그램
서유정 인스타그램
서유정 인스타그램
서유정 인스타그램
서유정 인스타그램
서유정 인스타그램
서유정 인스타그램
서유정 인스타그램
서유정 인스타그램
서유정 인스타그램
서유정 인스타그램

특히 행복해보이는 이들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1978년생인 서유정의 나이는 41세.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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