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서유정이 ‘아내의 맛’에 출연해 결혼 10개월 차 신혼생활을 언급했다.
앞서 서유정은 지난해 9월 3살 연상의 회사원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달 25일 서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신랑이랑#신랑#결혼#여행#힐링#ootd#서유정#셀피#부부그램#부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혼을 즐기고 있는 서유정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행복해보이는 이들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1978년생인 서유정의 나이는 41세.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5 01: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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