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불타는 청춘’ 김완선이 폭풍 콩국수 먹방을 선보였다.
24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서는 송은이, 김완선, 구본승이 장을 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송은이, 김완선, 구본승은 점심준비를 위해 시장에 장을 봤다.
송은이, 김완선, 구본승은 오리고기와 함께 먹을 된장 찌개 재료를 사왔다.
이어 시장에 도착하자마자 김완선은 “우리 군것질좀 하자”고 먹을 것을 찾아 다녔다.
이어 구본승은 특이한 ’곶감 칼국수’를 발견했다.
김완선은 “하나만 맛만 보자”며 들어갔지만, 결국 곶감 칼국수, 칼국수, 잔치국수를 모두 시켰다.
이어 김완선은 “아우, 칼국수 어떡해”라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한편, SBS‘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5 0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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