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프’에서는 조승우가 문성근과 손잡고 의사파견에 박차를 가하고 이동욱과 기싸움을 하는 모습을 그려졌다.
24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라이프’에서는 승효(조승우)는 회사에서 어려워하는 땅의 매입을 하기로 하고 병원 증축을 위한 투자금을 지원 받았다.
한편, 지방의료원 파견에 대해 의사들이 모여 긴급회의를 시작하고, 갑자기 나타난 승효(조승우)에게 해당 문제에 대한 부당함을 얘기에 보지만 모두가 승효(조승우)의 말에 속수무책으로 밀렸다.
그때 진우(이동욱)은 승효(조승우)에게 태상(문성근)에게 들었던 의미 심장한 말을 언급하고 회의장은 잠시 정적이 흘렀다.
진우(이동욱)은 그대로 앉았고 경문(유재명)은 진우에게 “아까 얘기했던 건 무슨뜻이냐?”라고 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4 23: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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