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아내의 맛’, 이하정은 남편 정준호에게 애교를 부리는 모습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정준호 이하정 부부와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는 동반 여행을 떠났다.
정준호는 이하정에게 여에스터에게 여성스러움을 배우라고 언급했다.
이를 들은 이하정은 정준호에게 애교를 부리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대해 정준하는 공포냐며 농담을 던졌다.
이어 정준호는 자신이 학창시절때 보컬 그룹으로 활동했던 추억을 떠올렸다.
더불어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노래까지 불러 눈길을 끌었다.
여에스더부부는 여행 목적지로 가는 도중에 길을 잘못 들어 서로 티격태격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TV조선 ‘아내의맛’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4 22: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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