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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아들 최신우, 자다 일어난 모습도 귀여움 그 자체…’행복의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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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나영 아들 최신우 군의 근황이 공개됐다.

오늘(24일) 오후 김나영은 최신우 군 인스타그램에 “아침이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자고 일어나 김나영을 찾은 최신우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신우 군 인스타그램
최신우 군 인스타그램

특히 존재 자체만으로도 귀여운 최신우 군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1981년생인 김나영의 나이는 올해 38세.

지난 2015년 4월 결혼한 김나영은 2016년 6월 아들 최신우 군을 얻었다.

현재 김나영은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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