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24일 ‘시사기획 창’에서는 ‘회장님의 왕국’ 편을 방송했다.
1970년대 삼성코닝을 위해 정밀 가공 부품을 제작했던 부일이엔지 최성출 전 대표.
당시 이건희 회장으로부터 상까지 받았고 연 매출 100억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지금은 모두 지나간 추억.
지금은 삼성 본관 앞에서 7년 째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느닷없이 계약을 파기한 삼성을 향해 오늘도 목소리를 높이는 최성출 전 대표.
"삼성은 일감을 주면 계약서를 절대 안 만든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4 22: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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