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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후쿠오카식 초밥 달인, 초밥 비주얼에 이목집중…’가격과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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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생활의 달인’ 후쿠오카식 초밥 달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632회에서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일식당이 소개됐다.

계절을 불문하고 이 집의 초밥을 맛보기 위한 손님들로 식당 안은 온종일 만석이다.

그 특별한 초밥의 정체는 바로 이승만 (경력 19년) 달인의 후쿠오카식 초밥.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밥 위에 생선 살만 올라가는 방식이 아닌 생선에 따라 맛을 더해줄 각기 다른 재료의 고명이 올라가는 초밥이다.

SBS ‘생활의 달인’ 방송 캡처
SBS ‘생활의 달인’ 방송 캡처

현지의 맛을 그대로 재현했다는 이 독특한 초밥은 만든 과정부터 범상치 않다.

개다래와 민물새우 등으로 숙성과정을 거친 생선은 찰기와 감칠맛이 유별나다.

여기에 노루궁뎅이 버섯으로 만든 특제 고명을 얹어주면 그 독특한 맛이 중독성 강하게 와 닿는다.

그뿐만 아니라 초밥의 기본이 되는 밥 또한 달인만의 비법으로 불리는가 하면, 해초 소금과 다시마로 맛을 내 다른 양념을 하지 않고도 밥 자체로 깊은 맛을 낸다.

해당 일식당은 서울 중구 북창동에 위치한 스시ㅎ 일식당으로 알려졌다.

스시코스 런치 가격은 3만 5천 원, 디너 가격은 6만 5천 원, 사시미코스 가격은 8만 원이다.

SBS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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