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김재욱 아내 박세미가 오랜만에 셀카를 공개했다.
오늘(24일) 오후 박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등원시킨후 오늘도 하얗게 불태웠다 #개운함의끝 촬영스케쥴때문에 이틀간 집을 비우신 여보에게 육아를 떠맡기고 #필라테스 (아침방송 다녀오자마자 맡기고 나가서 미안 ㅋ) 여보덕분에 일년반동안 운동하고있지요오 아빠가 안 도와주면 할수없는 운동인데 .. 넘넘고마왕 절대 당연하지않은것 !! 고마운거맞음 ㅋ 아침부터 또 감사함 #소소한행복 #항상감사의표현을하는것 #행복해지는방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일곱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필라테스 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박세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더운 날씨에도 아름다운 박세미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김재욱과 박세미는 지난 2013년 10월 결혼했다. 두 사람의 나이는 10살 차.
2016년 6월 아들 지우 군을 얻은 박세미는 지난 5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4 2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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