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아역배우 박민하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박민하는 지난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브라운관에 얼굴을 알린 아역배우.
2007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12세다.
데뷔작 이후 ‘신들의 만찬’, ‘야왕’, ‘금 나와라 뚝딱!’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성숙한 연기력을 뽐냈으며, SBS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로 유명세를 떨치기도 했다.
박민하의 SNS에는 일상 사진이 게재되어 있어 그야말로 폭풍성장한 근황을 만날 수 있다.
아역배우 박민하의 활약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4 19: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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