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혼다 히토미의 귀여운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달 12일 혼다 히토미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혼다 히토미는 촬영에 열중인 모습이다. 특히 귀여운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히토미 꼭 12명 순위에 들어서 한국과 일본 많은 곳에서 성과를 거두고 자주 볼 수 있도록 기도할게 화이팅”, “아니 머이렇게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1년생인 혼다 히토미의 나이는 올해 18세.
혼다 히토미는 지난 4주 차 순위에서 12위에 랭크되며 국민 프로듀서들의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4 18: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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