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이혜원이 딸 안리원과 찍은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개리원이 이녀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자매처럼 다정한 모습을 보여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이쁜 모녀입니당”, “자매같아요 리원이는좋켔네 이쁜엄마를두어서^^”, “역시 엄마에겐 딸이 있어야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정환과 이혜원은 지난 1999년 광고 촬영으로 인연을 맺었으며 2001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안리원과 아들 안리환을 두고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4 18: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