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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녀시대’ 왕대륙, 꼬꼬마 시절 사진 공개…‘아기 때부터 완성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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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왕대륙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과거 왕대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왕대륙의 어릴 때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어린 시절부터 뚜렷한 그의 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왕대륙 인스타그램
왕대륙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귀염뽀짝ㅠㅠ” , “존귀다...” , “그때도 잘생겼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왕대륙은 지난 2016년 영화 ‘나의 소녀시대’로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16년 제5회 아시아태평양 스타어워즈 아시아태평양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하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현재 왕대륙은 영화판 ‘장난스런 키스’에 캐스팅됐다.

영화 ‘장난스런 키스’는 ‘나의 소녀시대’에서 호흡을 맞췄던 감독이 연출을 맡아 팬들의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1991년생인 왕대륙의 나이는 올해 2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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