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인랑’이 개봉을 앞둔 가운데 앞서 주인공 한효주(나이 32세)와 강동원(나이 38)의 열애설이 다시 재조명됐다.
최근 이들은 미국에서 함께한 사진이 공개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그러나 강동원과 한효주는 열애설에 신경쓰지 않는 듯한 행보를 보여 이목을 끈다.
강동원은 24일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스캔들에 관한 질문에 쿨하게 대처했다.
그는 “그냥 ‘열애설이 났구나’라는 생각이었다. 딱히 한효주 씨와 어색해지진 않았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한편, 강동원, 한효주가 출연한 영화 ‘인랑’은 ‘달콤한 인생’, ‘악마를 보았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밀정’을 만든 김지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7월 25일 개봉.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4 15: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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