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오연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외에서 사진을 찍는 오연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물오른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더 이뻐졌어요ㅠㅠ” , “언니 진짜 고양이상” , “존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4월 오연서는 김범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1987년생인 오연서의 나이는 32세이며 1989년생인 김범의 나이는 올해 30세다.
한편, 최근 김범은 사회복무요원으로 군입대했다.
오연서는 지난 5월 팬미팅을 성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4 14: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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