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김동한이 골든 차일드(Golden Child) 김지범과의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끌었다.
지난 21일 김동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밤쓰~ #골든차일드 #화이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김지범과 브이 포즈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우월한 외모를 자랑하는 둘의 만남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동하니 예쁜 우정 오래가. 날더운데 더위조심해”, “귀요미들”, “케미 진짜 사랑해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동한은 최근 국내에서 성공적인 첫 솔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그는 아시아 투어를 앞두고 있으며 8월 25일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4 1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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