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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요정’ 이승우, 소녀같은 어머니 앞에선 ‘무장해제’…“마미 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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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축구선수 이승우가 어머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승우는 과거 자신의 SNS에 “마미 라뷰”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귀여운 이모티콘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히 웃는 이승우와 어머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승우 인스타그램
이승우 인스타그램

특히 이들의 다정한 포즈와 행복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승우오빠 미모 어머니 닮았네”, “나도 라뷰”, “어머님 최고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우는 현재 이탈리아 헬라스 베로나 FC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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