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김무열, 윤승아 부부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고했어 한상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거리에서 행복한 표정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보기만 해도 설레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둘 다 너무 이쁘다~”, “늘 보기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2015년 결혼 후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많은 부러움을 사고 있는 부부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4 1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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