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요즘 이슈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신다은과 임성빈 부부가 계곡으로 휴가를 떠났다.
신다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계곡물에 발 담그기. 소원 풀었네. 우리 집에서 한 시간 거리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계곡에서 발을 담그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매력 포인트인 사랑스러운 보조개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네요~”, “늘 상큼한 다은씨 너무 이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다은은 최근 연극 ‘돌아서서 떠나라’에서 채희주 역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4 1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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