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신곡 ‘여름밤의 꿈’으로 컴백을 예고한 FT아일랜드 이재진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이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둥이 #삼초롬이”라는 해시태그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FT아일랜드의 두 멤버들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한층 더 멋있어진 모습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지다. 잘생겼다 파이팅”, “오빠 잘 생겼어요”, “아ㅠㅠ 3명 다 이뻐요. 빨리 보고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재진이 속한 FT아일랜드는 26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왓 이프’ 발매를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4 1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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