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의 딸 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추사랑 공식 SNS 계정에 “바비랑 추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핑크소파 위에서 바비인형을 가지고 놀고 있다.
특히 어느덧 훌쩍 자란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일본 모델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했다. 이후 2011년 딸 추사랑을 낳았다.
최근 야노 시호는 딸 추사랑의 교육을 위해 하와이로 이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4 1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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