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최수종♥하희라, 여전히 행복한 모습 ‘닮은 부부’

(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화제가 됐다.

지난 3월 최수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상이몽2_너는내운명 #돕는베필 #선한영향력 #축복의통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함께한 시간들 글구 마지막까지 지켜봐 주시고 사랑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한결같은 애정전선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 그 자체이신거 같아요~~ 두분 행복하세요”, “두분 너무 행복해 보여서 좋아여”, “행복해보입니다^^항상좋은 . .좋은모습♡”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자타공인 국내 벤츠남편 최수종이 ‘라디오스타’에서 ‘부부중심론’을 설파한다. 그는 불었다 하면 300개 이벤트 풍선 장인의 면모로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는 후문.

내일 25일 수요일 밤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대한민국 대표 중년 남편 최수종-이재룡-이무송-홍서범이 출연해 '브라보 마이 와이프' 특집으로 입담과 예능감, 그리고 솔직함으로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